티스토리 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헬게이트런던이 드디어 22일부터 유료화를 한다고 한다.
과연 유료화하는데 문제가 없는 걸까?

일단 클베부터 오베까지 한 입장에서 간단한 느낌만 적어본다면..
아직은 시기 상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쉽게 우리가 생각하기에 온라인 게임이라면 접속한 유저들끼리 최소한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한다.
하지만 헬게를 하고 있다보면 이게 온라인게임인가? 패키지 게임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접속하는 사람들 간의 chat 채널의 구분을 통해 랜덤으로 나눠지는 시스템으로 인해 쉽게 유저간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하다.

파티 시스템도 아직 엉성하다. 비번을 넣어 생성도 되지 않으며, 랩업을 위해 묻지마 파티의 유행등...
아쉬운 부분이 많이 느껴진다.

또한 거래시스템의 부재, 우편 시스템의 부재... 아이템을 거래하기위해서는 chat채널에 열심히 외치거나...
거래를 위한 파티를 생성해서 팔아야하는 불편한 상태이다. 또한 거래중 쉽게 사기를 칠수 있는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인해 게임내 사기꾼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사기꾼의 활동 증가에 커뮤니케이션 부재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오베기간중 심각한 서버 점검과 유저들이 알려주는 버그사항을 과연 확인이라도 하고있는지 의문이 드는
운영을 보이고 있는 상태로 버그 하나 제대로 수정하지 않고 오베를 마무리하고 유료화를 선언했다는게 참의아할 뿐이다.

오베는 많은 유저를 통해서 테스트를 통해 정식서비스시 발생할수있는 버그나 문제점을 바로잡아야하는데..
과연 오베기간중 그 작업을 했는지 의심이 간다.

마지막으로 헬게에서 최고 실망했던 점은 맵이 거의 같다는점 -_-;;
act1, act2, act3 .... 아무리 지하철 맵이라지만...어찌 그리같은지.....또 몹은 어찌 이름만 바껴서 그리 랜덤으로 act5까지 똑같이 나오는지.....
최소 그지역만의 특색있는 몹이라든가 맵이 있어야하는게 아닐까?
유료화를 위해 스톤헨지 업데이트를 한다지만...거기에도 또 똑같은 몹만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너무 성급한 유료화보다는 제대로 준비단 유료화를 통해 유저를 조금더 끌어당길수 있는 흡입력있는 헬게가 되었으면 좋겠지만..현재로서는 과연 유저를 많이 끌어들일수 있을지...의심이 간다...
댓글
댓글쓰기 폼